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축구 - 스타 스트라이커즈 (문단 편집) ==== [[일벌레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일벌레]] ==== 일벌레는 각 종족의 일꾼 3형제들 중 하나인데, 공통분모가 있으니, 바로 골키퍼가 가능하다는 점이다. 땅굴 벌레를 한 지점에 심을 수 있는데 적군이 찬 공에 자신의 땅굴 벌레 범위로 들어오면 일벌레가 그 장소로 순식간에 이동되어 공을 잡는다. 이때 땅굴벌레는 죽는다.[* 하지만 불곰의 충격탄이나 바이킹의 견인 광선등 스킬을 이용해서 공이 이동되고 나서 도착한 지점에 땅굴벌레가 있을 경우 그리로도 이동 되며 이때 땅굴벌레는 사라지지 않는다. 이는 아군이 스킬을 쓸 때도 해당 되는 것으로 보인다. 심지어는 아군인 혼종 파괴자가 분신으로 공을 찼을때도 아군의 땅굴벌레가 반응해서 일벌레가 그리로 간다. -- 이렇게 보면 되게 유용하게 쓰일 것 같지만 [[현실은 시궁창|실전에선...]]--] 보통 땅굴벌레를 심으면 약 12초 까지는 보이지 않지만 그 뒤로는 상대편도 어디에 있는지 보이게 된다. 만일 오프사이드에 (골대 근처) 땅굴벌레를 심으면 계속 보이지 않는다.[* 그런데 골대 근처의 적군 땅굴벌레를 본 사람도 있다는 제보가 가끔 있다.] 땅굴을 심어 패스 브레이커로 활약할 수도 있고, 골대를 지키며 팀의 수호신이 될 수도 있다. 다만 현재의 트렌드상 뒤에서 수비만 보고 있으면 패스할 인원이 줄어들어 팀 전체가 압박에 있어서 불리하게 된다. 그래서 보통 일벌레를 선택하면 땅굴을 심으며 패스 브레이커로 활약하는 플레이가 요구된다. 또하나는 수호군주로 변해서 스트라이커로도 활약을 할 수 있는데 땅굴을 심는 스킬이 돌진하는 스킬로 바뀐다.[* 저글링의 지그재그로 움직이는 스킬과 비슷하다, 이쪽은 정면으로 쭉 가면서 방향도 바꿀 수 있다는게 차이점. 저글링 또한 방향 전환이 가능하긴 하지만, 큰 이동 폭으로 인해 원하는 곳으로 가기가 쉽지는 않다.] 다만 이 때는 일벌레의 상태일 때에 설치한 땅굴벌레가 반응하지 않는다. 만일 상대팀에게 공을 빼앗기면 얼른 변환해서 패스를 막도록 노력해보자. 툴팁에도 나와있듯, 일벌레의 난이도는 어려운 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